지난 8일 충북 진천 산수산업단지. 한화큐셀 태양광 셀(전지) 공장이 17만m²규모로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며 산업단지 한축을 차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축구장 5개 크기 생산동 옆에 종전 공장 두배 크기 2공장을 짓는 공사가 한창이다. 각종 자재와 흙을 실은 덤프트럭이 쉴새없이 공장 터를 오간다. 2공장은 오는 10월 준공돼 내년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간다. 내년 1분기부터는 두배 이상 늘어난 생산량이 매출로 잡히기 시작한다. 내년 대대적인 생산 확대를 예고한 한화그룹 태양광 생산 메카 진천공장의 1공장 생산동에 들어서니 7개 라인에서 물밀듯이 제품이 쏟아져 나왔다. 진천공장에서 하루에 생산되는 셀만 110만장에 달한다. 국내 산업 전반에 확산되는 불황 무기력증은 진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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