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제2캠퍼스’(애플파크) 건설 현장. 다음달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 외벽 공사가 한창이다. 우주선 모양을 본떠 만든 애플파크에서 단연 눈에 띄는 광경은 건물의 지붕 전체를 덮은 태양광 패널이다. 애플은 본관과 주차장 등 주요 건물 옥상에 총 16메가와트(㎿)를 생산하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사무실·연구센터·체육관 등에 전기를 공급하고, 남는 전기는 판매할 예정이다. 일 년 중 9개월을 에어컨과 히터 없이 최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자연 환기 기술도 도입했다. 애플의 리사 잭슨 환경이니셔티브 부사장은 “애플의 목표는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률 100%를 달성하고 이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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