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소식

  • 전시회 소식
  • 뉴스 산업동향

뉴스 산업동향

목록
[이데일리] LS산전, 스마트에너지 '삼총사' 앞세워 日 시장 공략 강화
2017-03-02 09:42:15 2331회 0건
국제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17 참가 태양광, ESS, EMS, DC 기기 등 전시 현지 태양광발전소 사업 수주 이어져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LS산전이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삼총사’를 앞세워 일본 스마트그리드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LS산전(010120)(43,800원 500 +1.15%)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 빅사이트에서 진행 중인 ‘국제 스마트그리드 엑스포(Int’l Smart Grid Expo) 2017’에 참가해 현지 주력 사업인 태양광 솔루션을 비롯해 이와 연계 가능한 스마트에너지 종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총 129.6㎡ 부스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직류(DC) 전력기기 등 ‘스마트에너지’ 대표 제품 3가지를 전면에 배치하고 수상태양광 전용 모듈을 비롯,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제품 판매에 주력한다.

EMS의 경우 LS산전 청주사업장에서 실제 적용해 사용 중인 사례를 바탕으로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과다 부하체크, 고장·노후 부품 사전 교체 알림을 통해 조기 사고를 예방하는 등의 장점을 강조하고, DC 제품은 교류(AC)로 발생한 전력을 직류로 바꿔주는 스마트그리드용 제품의 장점을 내세울 계획이다.

LS산전은 일본에서 지난 2015년 40MW(메가와트)급 미토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했고,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인 28MW급 홋카이도(北海島)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에너지 융합 사업 경쟁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핵심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며 “일본 시장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은 물론 독보적인 스마트 에너지 분야 기술 역량을 해외 고객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