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형 태양광이 겨울철 추위 피해를 막아줘 녹차 생산량이 오히려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태양광이 농지를 보전함과 동시에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농작물 재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소형영농형햇빛발전법인추진협의회는 19-20일 각각 경북 영남대와 충북 오창농협에서 진행된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례 발표 및 토론회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영농형 태양광은 2016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설치되었으며 현재 정부가 여러 실증사업과 국책 연구사업을 정리하여 올 연말 영농형 태양광 시설과 영농에 대한 기준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