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내달 3~5일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2019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태양광·ESS·재생에너지전문전시회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 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신재생 에너지분야 주요 4대 협회와 국내 최고 권위의 전기공사단체인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PV Korea 2019, ESS Korea 2019, Renewables Korea 2019 등 3개 전시회로 구성돼 있다.
27개국에서 3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인 ‘2019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리딩기업들의 혁신적 기술과 첨단 신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중국의 시장조사기관 PV InfoLink(인포링크)는 ‘2019년 세계 태양광 발전산업 5대 트렌드’분석을 통해 지난해 88GW까지 떨어진 글로벌 수요가 올해는 112GW 수준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제13차 5년 계획’을 수정함으로써 도입하는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이 증가한데 더해 인도와 미국에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PV InfoLink는 덧붙였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신·재생 에너지 정책 추진이 확대되는 동시에 지구 온난화 방지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면서 최근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태양광 발전은 청정에너지로 인식되면서 화석연료 및 원전을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미 미국, 독일, 일본 및 중국, 인도 등에서 태양광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관련 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