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에너지기업, 한국 파트너 물색
(대구, 카즈인폼) 대구시에서 카자흐스탄 기업들이 참가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개막했다고 카즈인폼이 보도했다. 엑스포는 KazEnergoNaladka, Astana Solar, EcoEnergy 그리고 Svencor 기업들에게 잠재 고객사와 공급업체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
Astana Solar 마케팅 및 물류 담당인 알렉산드르 키크바예프는 “좋은 파트너를 찾고 싶다. 현재 많은 외국 기업들과 교류하고 있지만, 한국 시장은 우리에게 새롭다. 카자흐스탄 신재생 에너지 발전과 태양열 발전소와 보조 장비 공급이 우리의 주요 목적이다. 카자흐스탄에는 발전소에 필요한 비품, 축전지, 컨트롤러 제조업체가 없다. 한국 기업 외에도 다른 해외 기업들에게 우리의 제품인 태양광 모듈을 소개하고 협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Astana Solar는 6개의 파트너와 협상을 체결했다. “결과를 확정짓기는 이르지만 엑스포에서 이루어진 협상들은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는 카자흐스탄 제품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태양광 모듈 주요 시장은 카자흐스탄이다. 우리 기업의 모듈을 설치한 2메가와트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소를 망기스타우 주에 건설하였고, 몇 개월 후면 출시될 예정이다. 4월에는 남부 카자흐스탄 지역에 20메가와트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전지 모듈 생산을 시작하여 6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달, 러시아에 우리의 제품이 수출됐다. 태양광 패널은 유럽 부품으로 완벽하게 조립되었으며 독일 제품보다 품질이 열등하지 않다. 패널 부품 중 실리콘의 원산지가 전 세계에 총 4곳에만 있기 때문에 카자흐스탄 실리콘이 잘 알려져 있다.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과도 교류가 있었지만, 신재생 에너지 분야 시장이 아직 충분이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무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는 2004년에 최초 개최되었으며, 올해에는 전 세계 32개국 약 280개사가 참가하였고, 이 중 절반은 외국기업들이다. 모든 기업들은 에너지 절약 및 전기에너지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생산하는 제조업체이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