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집무실에서 만난 권영진(53) 대구시장은 ‘신 기후체제’인 파리협정 얘기부터 꺼냈다. 그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보면서 안도와 우려가 교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선진국·개발도상국 구분 없이 2021년부터 온실가스를 의무적으로 감축해야 한다는 점에선 다행”이라고 했다. 반면 “그만큼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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