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12월 말 2017년부터 2031년까지 15년간의 전력 수급전망 및 전력설비 계획 등을 담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했다. 8차 전력수급계획은 그동안 수급 안정과 경제성 위주에서 벗어나 환경성과 안전성에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정부는 원전·석탄은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고,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친환경 발전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원전은 신규 6기 건설을 백지화하고 노후 10기의 수명을 연장하지 않으며, 월성 1호기의 공급제외 등을 결정했다. 노후석탄발전소 10기는 2022년까지 폐지하고, 당진에코파워 등 석탄 6기는 액화천연가스(LNG)로 연료를 전환하는 등 석탄발전을 대대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는 태양광·풍력을 중심으로 47.2GW의 신규 설비를 확충해 2030년 58.5GW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원문보기
원전은 신규 6기 건설을 백지화하고 노후 10기의 수명을 연장하지 않으며, 월성 1호기의 공급제외 등을 결정했다. 노후석탄발전소 10기는 2022년까지 폐지하고, 당진에코파워 등 석탄 6기는 액화천연가스(LNG)로 연료를 전환하는 등 석탄발전을 대대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는 태양광·풍력을 중심으로 47.2GW의 신규 설비를 확충해 2030년 58.5GW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