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서 가장 가까운 풍력터빈이 600m, 가장 멀리는 1.2km까지 바다 쪽으로 나가 있습니다. 북서풍이 부는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5개월을 열심히 돌려야 가동률 30%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 보시는 EMS-RTU(전력관제데이터전송장치)를 통해 이렇게 터빈 10기의 실시간 발전량이 초단위로 전력거래소 제주지사 관제센터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 한경면 두모리 인근 탐라해상풍력발전 종합상황실. 박현석 현장소장이 눈보라가 몰아치는 창밖 해상풍력단지와 상황실 내부 모니터를 번갈아 가리키며 말했다. 거친 파도가 평균수심 20m에 들어선 해상구조물에 부딪쳐 하얀 포말을 만들었고, 해안을 따라 270m씩 거리를 두고 늘어선 3MW 풍력발전기 10기가 북서쪽을 향해 한껏 바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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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 한경면 두모리 인근 탐라해상풍력발전 종합상황실. 박현석 현장소장이 눈보라가 몰아치는 창밖 해상풍력단지와 상황실 내부 모니터를 번갈아 가리키며 말했다. 거친 파도가 평균수심 20m에 들어선 해상구조물에 부딪쳐 하얀 포말을 만들었고, 해안을 따라 270m씩 거리를 두고 늘어선 3MW 풍력발전기 10기가 북서쪽을 향해 한껏 바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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